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우종·정다은, 신혼여행 4월로 연기…“예비신부의 배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1 11:19
2017년 2월 21일 11시 19분
입력
2017-02-21 11:15
2017년 2월 21일 11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결혼을 앞둔 방송인 조우종과 KBS 정다은 아나운서 커플이 신혼여행을 잠시 미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스포츠경향은 방송관계자 다수의 말을 빌려 “조우종·정다은 커플이 신혼여행을 오는 4월로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최근 프리랜서로 전향한 조우종이 당분간 일에 전념하도록 예비신부가 배려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식후 각자 방송 일정에 임하다 한 달 뒤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조우종·정다은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나 5년간 열애 끝에 다음 달 16일 서울 모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블링컨 美국무, 시진핑 접견…2박3일 방중 마무리 수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폭 피해’ 중학생 제자 극단선택 내몬 도덕교사 실형 구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내일부터 사람 공격한 맹견 안락사 가능해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