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컨템퍼러리 브랜드 ‘폴앤조 시스터(PAUL&JOE SISTER)’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로맨틱 러플 데님 블라우스를 선보인다. 앞 포켓의 가장자리에 잔잔한 러플 디테일을 달았다.
자연스럽게 워싱된 색감의 데님 아이템이다. 이너웨어와 함께 매치하면 아우터 스타일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봄철 간절기부터 여름까지 착용할 수 있다는 게 폴앤조 시스터 측의 설명이다. 귀여운 패턴의 스웨트셔츠나 플레어 스커트를 함께 매치하면 여성스러운 데이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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