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눈길’ 김새론 “‘아저씨’ 원빈, 작품 후 지금은 연락 안 하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2 09:20
2017년 3월 2일 09시 20분
입력
2017-02-13 20:50
2017년 2월 13일 2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V라이브 방송화면
배우 김새론이 과거 영화 ‘아저씨’에서 호흡을 맞췄던 원빈과 지금은 연락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영화 ‘눈길’의 주연배우 김새론, 김향기는 13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영화와 근황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새론은 “‘아저씨’ 원빈 선배님과 아직도 연락을 하시나요?”라는 네티즌 질문에 “이 질문을 참 많이 하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난 ‘아저씨’ 작품 이후로는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라고 답했다.
김향기와 김새론은 “영화 개봉하면 무대인사 할 거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당국자 “한-일 여권없는 자유왕래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