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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제주 내땅 마련 기회…3.3m²당 2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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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제주 내땅 마련 기회…3.3m²당 25만 원

최윤호 기자 입력 2016-12-09 03:00수정 2016-12-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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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화역사공원 인근 토지

 11·3 대책에 따른 풍선효과 등으로 토지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주요지역의 개발호재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1%대 저금리로 갈 곳 잃은 시중 자금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토지에 몰리기 때문이다. “지금 제주에 투자해도 될까?”가 아니라 이제 시작으로 봐도 좋다. ㈜대우 인수모에서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제주신화역사공원) 인근 부지를 분양한다. 3.3m²당 25만 원이다. 분양단위는 330∼1650m²로 다양하게 분양받을 수 있다.

 분양지의 지목은 잡종지이며, 관리지역으로 향후 개발 및 투자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또 전형적인 안락한 부지로 6m 도로에 물려있고, 코너에 위치한 경사가 없는 조그만 동산 부지다. 소필지로 분양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번에 분양 중인 토지의 가장 큰 매력은 입지여건상 신화역사공원과 국내 최대 규모의 녹차밭인 오설록 인근에 위치한 부지이다. 영어교육도시, 항공우주박물관, 산방산, 화순항 등이 가깝고 주변 관광지가 많으며 주변 도로도 잘 되어 있다. 이처럼 대규모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부지이기 때문에 주변 인프라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문의 1588-7462

 제주도의 토지 가격 상승 요인으로는 중국 등 해외자금이 투입된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제주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11월 현재까지 1383만7445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귀농, 귀촌 및 세컨드하우스 구입으로 인구증가 및 젊은층 문화 이주 증가로 유입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에 상승 폭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 실제 제주 일대에는 건축이 가능한 지역의 경우 최소 3.3m²당 100∼800만 원에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지금보다는 장기적 안목에서 보유를 희망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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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귀농인구의 증가와 많은 관광객 유입 및 신공항 등 6대 사업추진 등으로 이미 땅값이 오르고 있는 데다 인근에 위치한 신화역사공원 개발 호재까지 가세했다”고 “제주도가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전원에 대한 로망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향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고 전망했다.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전원에 대한 로망을 불러일으켜 자연경관이 주는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제주에 내 땅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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