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위해 스타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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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20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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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케어'와 피키캐스트가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위해 뭉쳤다.

이 캠페인은 멍멍사진관과 '개 티셔츠'로 유명한 '비욘드 클로젯'이 한정판 티셔츠로 제작, 온라인 편집샵 29cm(www.29cm.com)에 판매한다. 수익금 전액은 유기견을 위해 케어에 기부 될 예정이다.

이에 배우 김유정, 박선호, 박현우, 최영민이 직접 티셔츠를 입고 케어의 유기견과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피키캐스트에는 스타들과 유기견의 화보촬영도 공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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