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일일DJ로 깜짝 변신 “신화창조 소리 질러”

‘김동완 일일DJ’

그룹 신화 김동완이 ‘굿모닝FM’의 일일DJ를 맡았다.

16일 ‘굿모닝FM’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휴가 떠난 무디를 대신해 오늘은 김동완DJ와 함께 합니다. 신화창조 소리 질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완은 라디오 방송실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김동완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현무가 진행하는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진행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