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헌팅턴 휘틀리, 살짝 가린 전신 누드 사진 공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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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9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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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헌팅턴 휘틀리 제이슨 스타뎀’

영국 모델 로지 헌팅턴 휘틀리(Rosie Huntington-Whiteley)가 화제다.

지난달 16일 헌팅턴 휘틀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신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2014년 뉴욕 밀크스튜디오에서”라는 글과 함께 전라의 상태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유난히 긴 다리를 과시하는 헌팅턴 휘틀리는 전라의 상태로 의자에 거꾸로 앉아 중요 부위를 간신히 가려 아찔함을 자아낸다.

또한 금발에 약간 풀린 듯한 눈은 헌팅턴 휘틀리만의 섹시함을 한껏 강조한다.

한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최근 영화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에 스플렌디드 역으로 출연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지난 2010년부터 제이슨 스타뎀과 연인으로 만나고 있다. 20살의 나이 차로 주목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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