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만재도 입성 모습 포착 “네네 갑니다 만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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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3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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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만재도’

배우 윤계상의 만재도 입성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만재도 입 to the 성. 네네 갑니다. 만재도요. 홀로 예능, 그냥 보낼 수 없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편안한 차림의 윤계상은 홀로 KTX에 올라 창밖을 보고 있는가 하면, 만재도행 여객선에 오르기 위해 캐리어를 끌고 걸어가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윤계상은 앞서 출발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함께 2박 3일을 보내며 ‘삼시세끼-어촌편2’의 마지막 촬영을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윤계상은 내달 3일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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