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딸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 “누워서 배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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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3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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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가수 겸 배우 서지영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26일 서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워서 배먹기. 내껀데…”라는 글과 함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영은 딸과 함께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지영은 딸이 손에 쥐고 있는 배를 빼앗아 먹는 듯한 포즈를 취했고 딸은 이를 무심하게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 2011년 11월 금융계에 종사하는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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