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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강용석과 잤느냐” 기자 돌직구 질문에…“안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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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강용석과 잤느냐” 기자 돌직구 질문에…“안 잤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5-10-28 15:42수정 2015-10-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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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성중앙

도도맘 김미나, “강용석과 잤느냐” 기자 돌직구 질문에…“안 잤다”

도도맘 김미나, 강용석

강용석 변호사(46)와 불륜설에 휩싸인 유명 파워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의 심경 고백 인터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도도맘’ 김미나 씨와 인터뷰를 진행한 여성중앙 정은혜 기자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터뷰 배경과 취재 후일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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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기자는 우선 ‘도도맘’ 김미나 씨를 3개월 간 설득한 끝에 인터뷰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 기자는 “메일과 문자와 전화를 통해 인터뷰 제안을 했고, 김미나 씨는 고민 끝에 3개월 만에 인터뷰에 응했다”며 “인터뷰를 하는 내내 꽤 진중하고 거침없었다. 다소 센 표현도 있었는데, 그런 표현을 할 때는 늘 눈 밑이 떨리고 눈시울이 붉어졌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억울한 면도 있어보였고 마음도 여려보였지만 그럼에도 멘탈이 약해보이진 않았다. 얼굴을 만천하에 공개하며 인터뷰를 하는 데는 보통 이상의 멘탈일 테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어 정 기자는 강용석과의 불륜설과 관련, 도도맘 김미나 씨에게 “불륜의 기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을 던졌다고.

이에 도도맘 김미나 씨는 “잠자리를 갖는 것의 여부”라고 답했고, “강용석 변호사와 잤느냐?”라는 돌직구 질문에 김 씨는 “안 잤다”고 답했다고 정 기자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도맘 김미나 씨는 ‘강용석 변호사는 비즈니스 파트너로는 훌륭한 친구지만, 남자로 볼 땐 내 스타일이 전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정 기자는 마지막으로 “이쯤에서 강용석 변호사의 홍콩 수영장 사진이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라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진 뒤 “어쨌든 강용석 변호사와 김미나씨를 인터뷰한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부적절한 관계가 아니고 떳떳하다는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여성지 여성중앙 측은 27일 ‘도도맘 김미나 씨 심경고백 2탄’이라는 제목으로 26일에 이어 단독 인터뷰 내용을 추가로 공개했다.

▼다음은 ‘도도맘’ 김미나 씨 취재 후기와 관련한 여성중앙 보도자료 전문▼

안녕하세요. 여성중앙 11월호 ‘도도맘’ 기사를 쓴 정은혜 기자입니다. 어제 오늘 도도맘이 실시간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도도맘 취재후기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아 몇 가지 말씀드리려 합니다.

도도맘이라 불리는 김미나 씨는 빠른 82년생으로, 저와 동갑입니다. 하지만 저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죠. 사람들이 다 쳐다볼 정도의 비주얼인데다, 아이가 둘이나 있는데 처녀인 제가 부끄러울 정도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지녔더군요.

그녀를 설득하는 데는 꼬박 3개월이 걸렸습니다. 메일과 문자와 전화를 통해 그녀에게 인터뷰 제안을 했고, 그녀는 고민 끝에 3개월 만에 인터뷰에 응했죠. 현장에는 ‘아는’ 언니를 데리고 나왔어요. 아무래도 혼자 나오는 게 불안하고 두려웠나 봅니다. 그래서 다 같이 녹취를 하자고 제안한 상태에서 인터뷰 진행이 됐어요.

그녀는 인터뷰를 하는 내내 꽤 진중하고 거침없었습니다. 다소 센 표현도 있었는데, 그런 표현을 할 때는 늘 눈 밑이 떨리고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억울한 면도 있어보였고 마음도 여려보였지만, 그럼에도 멘탈이 약해보이진 않았습니다. 얼굴을 만천하에 공개하며 인터뷰를 하는 데는 보통 이상의 멘탈일 테니까요.

그녀에게 불륜의 기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니, 잠자리를 갖는 것의 여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딱 까놓고 물었습니다. 강용석 변호사와 잤느냐고. 그녀의 답은 “안 잤다”입니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강용석 변호사는 비즈니스 파트너로는 훌륭한 친구지만, 남자로 볼 땐 내 스타일이 전혀 아니다”라고 하네요.

이쯤에서 강용석 변호사의 홍콩 수영장 사진이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어쨌든 강용석 변호사와 김미나 씨를 인터뷰한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부적절한 관계가 아니고 떳떳하다는 건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궁금한 질문들을 올려주시면, 도도맘에게 추가 취재 후 친절하게 답해드릴게요!

도도맘 김미나, 강용석. 사진=여성중앙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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