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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볼트’ 스파이샷 포착…1회 충전에 676km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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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볼트’ 스파이샷 포착…1회 충전에 676km 주행

동아경제입력 2015-10-10 08:00수정 2015-10-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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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막에 가려진채 시범주행 중인 2016년형 쉐보레 볼트(Bolt)가 9일 해외 언론에 포착됐다. 이번 스파이샷에서는 이전과 달리 실내 모습도 엿볼 수 있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PHEV)인 차세대 볼트는 콘셉트카 형태로 지난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이 차는 스파크EV에 적용된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1회 충전에 최대 676km를 달릴 수 있으며, 3만 달러(약 3479만 원)의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미국과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사진=autoguide

이번에 공개된 실내사진을 살펴보면 콘셉트카와 비교해 대시보드 디자인이 일부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경쾌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센터페시아 터치스크린 또한 더욱 커졌다.

파워트레인은 101마력의 1.5리터 가솔린 엔진과 18.4kWh 리튬이온배터리, 2개의 전기모터로 구성됐다. 또한 주행거리 연장 시스템(Ranger Extender)으로 이뤄진 볼텍(Voltec)시스템을 통해 순수 전기 모드만으로 85km를 달릴 수 있다.


한편 차세대 볼트는 내년 중 국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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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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