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서’ 조혜정, “제작발표회 생중계” 셀카 공개… 청순미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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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5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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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정’

최근 ‘아빠를 부탁해’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브이’ 셀카를 올려 화제다.

5일 조혜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잠시 후 10시 반 네이버 브이앱 v앱 많이 봐주세용”이라며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 생중계 듀근듀근”이라는 글과 함께 손가락으로‘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혜정은 흰 피부에 청순한 자태로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조혜정은 오늘 7일 첫 방송되는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에서 오가린 역으로 분한다.

‘처음이라서’는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 1&2’로 여성들의 공감과 판타지를 채워준 정현정 작가의 차기작으로, 처음이라서 서툴고, 또 뜨거운 스무살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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