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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영화 ‘사도’, 추석 연휴에만 관객수 219만 저력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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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16:19
2015년 9월 30일 16시 19분
입력
2015-09-30 16:17
2015년 9월 30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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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화 ‘사도’ 포스터
영화 ‘사도’가 추석 연휴동안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영화 ‘사도’는 지난 9월 26일(토) 개봉해 29일(화)까지 추석 연휴 4일 동안 219만1531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수 479만1839명으로 집계됐다.
‘사도’는 개봉 4일째 100만, 7일째 200만, 11일째 300만, 13일째 400만 관객수를 기록하며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더했다. ‘사도’는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 자리를 굳게 지키며 독주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추석 다음날인 28일 하루 동안 67만3308명의 관객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추석 흥행 대작 ‘관상’, ‘광해, 왕이된 남자’의 뒤를 이어 역대 추석 연휴 작품별 일일 관객수 3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기록됐다.
‘사도’는 추석 연휴 동안 200만 명이 넘는 관객수를 달성했으며 이런 추세라면 곧 500만 돌파에 무리 없이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탐정: 더 비기닝’은 113만5999명(누적 130만6751명)으로 2위에,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79만7773명(누적 232만886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유아인)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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