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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 A]면세점 大戰, 최후 승자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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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6 03:00
2015년 9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15-09-26 03:00
2015년 9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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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테이션 (26일 오후 4시 30분)
서울과 부산 면세점 4곳에 대한 새 영업특허권 신청이 마감됐다. 현재 서울에서 면세점을 운영 중인 롯데와 SK는 사업장을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고, 신세계와 두산은 이에 도전하는 ‘2차 면세점 대전’을 전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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