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교통, 주거환경, 가격’ 3색 분양 매력

  • 입력 2015년 9월 14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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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건설, 유승종합건설, 현대산업개발, 한양 등 4500여 가구 분양 나서
- 잠실까지 20분대 이동.. 8호선 진건역 예정으로 교통여건 좋아
- 서울 전셋값이면 내 집 마련 가능해 수요자 북적북적


최근 수도권 동북부 신도시로 주목 받고 있는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 9월 이후 분양 장이 크게 선다. 반도건설을 비롯해 현대산업개발, 한양 등 주요 건설사들이 일제히 아파트를 쏟아낼 참이다. 교통을 비롯한 환경과 가격 등에서 주목 받고 있는 다산신도시의 매력을 살펴 본다.

▶ 매력 포인트 3가지 .. 교통 매력 최고
다산신도시는 남양주 진건(읍)과 지금(동)에 조성 중인 공공주택지구다. 당초 경기도시공사에서 사업을 추진했으며 다산신도시라는 이름은 진건과 지금지구를 통합한 브랜드 네임이다. 사업규모는 2개 지구를 합해 474만㎡로 판교신도시(930만㎡)의 절반 수준에 달한다. 공급예정 주택은 2만 가구 이상이다. 이미 올해 4월 진건지구에서 2개 아파트(자연&롯데캐슬, 자연&e편한세상)가 분양(2801가구) 했으며 약 6900명 이상이 청약하며 인기를 끌었다.

매력포인트는 크게 3가지다. 먼저 교통이 최고라는 평이다. 현재도 지구 인근에 위치한 서울 외곽순환도로와 강변북로 등을 통해서 잠실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실제 경의중앙선 도농역을 통해 잠실역까지 차량으로 25분이면 갈 수 있다(네이버 기준). 여기에 2022년 개통 예정으로 지하철 8호선 연장선으로 불리는 별내선이 진건지구를 지난다. 이 노선은 경춘선 별내역을 출발해 다산신도시(가칭 진건역)를 경유해 8호선 암사역까지 총 12.9km이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중앙선과 북부간선도로 등을 통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주거환경 역시 매력적이다. 인근으로 왕숙천은 물론 문재산, 황금산 등이 위치해 자연환경이 뛰어나고 약 51만㎡의 녹지공간에는 5개의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가격도 매력적이다. 서울 전셋값 수준이면 다산신도시에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 실제 지난 4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센트럴의 경우 분양가는 평균 1060만원(3.3㎡당) 선. 이정도 가격이면 서울 평균 전셋값(1150만원)은 물론 인근 한 송파구 (1484만원), 강동구(1100만원) 전셋값 보다 분양가가 저렴한 것을 알 수 있다.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센트럴을 시작으로 올 가을 다산신도시에서 선보일 아파트는 5개 단지에서 4529가구다. 모두 일반분양 몫이다.‘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센트럴’은 다산진건지구 중심에 위치해 있어 신도시의 인프라와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왕숙천과 수변공원, 중앙공원, 선형공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도심 속 에코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지하철 8호선 연장선 진건역(예정)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여건이 좋다. 진건역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반도건설은 오는 10월 B-6블록에서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1085가구의 중소형 대단지를 선보인다.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2, 84㎡이하 물량으로 구성되며 전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 통풍이 뛰어나다. 2022년 개통 예정인 8호선 연장선 진건역(예정)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초,중,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학군 또한 우수하다. 입지 여건 외에도 다산신도시 최초로 단지 내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이 들어선다. 또한 전세대 4Bay 혁신설계는 물론 알파룸과 안방서재, 팬트리 등 반도건설만의 특화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은 C-3블록에서 467가구를 선보이며 한양은 B-8블록에서 650가구를 분양한다. 3개 단지 모두 10월에 나올 예정이다. 그리고 11월에는 자연&e편한세상,자이아파트 1685가구가 예정돼 있는 상태다.

전문가들은 “공공주택지구의 경우 민영은 면적에 상관없이 전매제한 기간이 계약 후 1년으로 짧은 것이 장점” 이라며 “반면 공공에서 나오는 것은 3년으로 입주 후에나 전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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