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결별 질문에 모르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3 18:16
2015년 9월 3일 18시 16분
입력
2015-09-03 17:57
2015년 9월 3일 17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가수 자이언티가 ‘라디오스타’에서 결별 질문에 애매한 태도를 보여줬다.
지난 2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임창정, 가수 전진, 래퍼 자이언티, 가수 황치열이 출연했다.
‘라디오스타’에서 전진은 자이언티에게 “음악 할 때는 섬세한데 연애 할 때는 어떤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자이언티는 “나는 내 멋대로 인 것 같다. 이기적인 면도 있는 것 같고”라며 “길게 말씀 못 드려 죄송하다”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윤종신은 “연인 관계가 최근에 끝났나?”라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규현 역시 “사귀다 최근 헤어졌나?”라고 물었다.
자이언티는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다.”며 얼버무렸고, 윤종신은 “‘슈퍼스타K’때 들었다. 이건 사실이라는 이야기네”라며 확인사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희진, 하이브에 “대중 앞 유치한 분쟁은 그만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尹대통령, 공수처장 후보에 오동운 변호사 지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자기 반 여중생 간음·추행…30대 선생, 징역 6년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