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KBS방송국 바로 앞 10년만에 소형오피스텔 분양!

  • 동아알앤씨
  • 입력 2015년 6월 25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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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를 위한 오피스텔 원룸, 투룸
신규 분양이 뜸했던 지역에서 공급되는 오피스텔이 수요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에서 분양한 ‘마포한강2차푸르지오’가 대표적인 예다. 이 오피스텔은 전용 25㎡로 합정동 일대에서 10년 만에 공급된 단지다. 평균 13.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계약 개시 일주일 만에 100% 판매 완료되어 프리미엄이 200-300만원의 웃돈이 붙어서 거래됐다.또한, 지난4월 GS건설의 서울 종로구 ‘경희궁자이’ 오피스텔도 67실 모집에 1297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전용 31㎡ 또한 100% 분양 완료되었다.대기업이 몰려있는 업무지구인 여의도 더 하우스 소호는 이들과 비슷한 분양가를 책정해 더욱더 큰 프리미엄 을 기대할 수 있다.

지난 10년 동안 신규 공급에 가뭄을 보였던 여의도에서 오피스텔 공급이 예정돼 계약이 진행 중이다. 특히, 신세계건설이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브랜드로 분양에 나서 대형 건설사의 오피스텔 공급으로 더욱 주목된다.여의도 더 하우스 소호는 지하철 9호 선 국회의사당역 초역세권으로 강남, 김포공항을 20분대로 이용 가능하며, 인천공항으로도 직결 (2020년)운행되며 IFC몰, 타임스퀘어, 이마트, CGV 등 생활편의 시설도 갖춰있다.문의 : 02-6264-0038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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