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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알카에다, 미국 스파이 공개 처형… 지도자 사망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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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알카에다, 미국 스파이 공개 처형… 지도자 사망 복수?

동아닷컴입력 2015-06-18 09:51수정 2015-06-1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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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알카에다 (사진=방송캡처)

예멘 알카에다는 그들의 지도자가 미군 드론의 공격에 사망했다고 밝힌 이튿날 미국의 스파이로 협조했다는 남성 두 명을 살해해 다리에 매달아 놓았다.

17일(현지시각) 목격자들은 알카에다 무장단원들이 남부 도시 무칼라에서 이들을 사살하기 전에 죄목을 낭독했다고 현지 매체에 전했다.

예맨 알카에다는 이들 가운데 1명은 지난 4월 미국에 정보를 제공해 알카에다 사령관인 나스르 알 안시와 보도기관 통신원 무하나드 갈라브 등을 사망하게 했다고 밝혔다.


알카에다 지지자들은 인터넷 상에 이들이 눈을 가린 채 해변 모래밭에 서있거나 피에 얼룩진 옷을 입은 시신이 다리 기둥에 묶여 있는 모습 등을 사진으로 담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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