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북한 군인 귀순, 10대 후반으로 추정 “총격 없었다”
Array
업데이트
2015-06-15 11:34
2015년 6월 15일 11시 34분
입력
2015-06-15 11:33
2015년 6월 15일 1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귀순’
북한군 1명이 귀순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군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15일 오전 8시경 북한군 1명이 중동부전선 우리군 GP로 귀순해왔다.
국방부는 “북한 귀순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 기관에 인수했으며 이와 관련된 북한군의 특이 징후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귀순 과정에서 총격은 없었으며, 귀순 북한군은 10대 후반의 병사”라고 신원을 설명했다.
이 병사는 귀순벨을 누르기 전에 해당 군부대에서 먼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귀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순, 이유가 뭐지?”, “귀순, 무슨 사연일지 궁금하네요”, “귀순, 메르스가 난리인데 남한에는 왜 왔지?”, “귀순, 10대에 벌써 군인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푸바오는 순둥이었네”…달려든 판다들에 깔린 中사육사, 무슨 일?(영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통장 사진만 보냈을 뿐인데”…첫 출근 전에 잘린 직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불효자-자식버린 부모, 상속 못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