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지성, 택연앓이 “동생으로 갖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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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6월 12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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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지성이 택연앓이를 드러냈다.

‘삼시세끼’ 5회 예고편에서 지성은 “택연 같은 동생 갖고 싶다”며 남다른 소망을 전했다.

‘삼시세끼’ 제작진에 따르면 지성은 택연의 요리 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지성은 매 요리를 하는 순간마다 택연에게 의지하며 쫓아다녔다.

또한 “언젠가 택연처럼 요리를 잘하게 되면 다시 방문해 택연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지성이 게스트로 출연한 tvN ‘삼시세끼’는 12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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