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북도 뚫렸다" 경주 메르스 환자 확진, 지역사회 '패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2 15:17
2015년 6월 12일 15시 17분
입력
2015-06-12 15:16
2015년 6월 12일 15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주 메르스 환자 확진
경북 경주에서 메르스 환자가 확진 판정이 나와 지역 방역당국이 비상상황을 맞이했다.
경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2일 오전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격리중인 A 씨(59)가 메르스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아들의 진료를 위해 3시간 가량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31일에도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에서 1시간 가량 자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7일부터 발열 증상이 나타난 A 씨는 동국대 병원에 격리됐다.
그는 당일 밤에 진행했던 메르스 1차 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12일에 양성 소견을 보여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장 최종 후보자에 오동운 변호사…1·2대 연속 판사 출신 지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형병원 5곳 교수들 “주1회 휴진”… 정부, 의료법 위반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채상병 특검법 등 처리 임시국회 소집”… 국힘 “독주 예고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