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하이투자증권, 금융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4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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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앞서 ‘금융소득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신청 대상자는 2014년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하는 하이투자증권 거래고객 또는 일반인이다.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은 30일까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고, 5월 8일까지 각 금융기관이 발행한 금융소득내역서 등 기타 신고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하이투자증권 고객이 아닌 경우 계좌 개설 후 신고대행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1588-7171

▼ 신한금융투자, ELS 7종 24일까지 판매 ▼


신한금융투자는 연 5.4%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등 ELS 7종을 24일까지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된 ‘ELS10716호’는 코스피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4%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상환 시 기초자산의 종가가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이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1600-0119

▼ IBK투자증권, 年6.4% 수익 추구 ELS 2종 판매 ▼


IBK투자증권은 연 6.4%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등 ELS 2종을 24일까지 판매한다. ‘IBK투자증권 제1582회 ELS’는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 비보장 상품이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6.4%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만기상환 시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80% 이상이거나, 만기까지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도 연 6.4%의 수익을 준다.
#하이투자증권#신한금융투자#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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