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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작곡가 수란 탄탄한 실력… 男心 자극하는 육감 상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22 17:46
2015년 4월 22일 17시 46분
입력
2015-04-22 17:17
2015년 4월 22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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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수란. 사진=수란 SNS
작곡가 수란 프라이머리와 김예림 앨범작업 미모 ‘대박’
작곡가 수란 탄탄한 실력…볼륨감 있는 몸매 男心 자극
작곡가 수란
작곡가 수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덩달아 수란의 몸매도 화제다.
수란은 가수 김예림의 새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의 선공개곡 ‘아우(Awoo)’를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공동 작곡했다. 프라이머리, 행주, 지구인과 작사역시 그의 작품.
수란은 김예림 앨범 뿐 아니라 지난 4월 발매된 프라이머리의 2번 트랙 ‘머리세웠어(feat 정기고)와 3번 트랙 ’U(feat 권진아)‘를 공동 작곡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란은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 ‘아이 필(I Feel)’을 선보였다. 앨범 재킷에는 상의를 탈의한 듯한 파격적인 콘셉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수란은 개성 있는 음색과 멜로디를 지닌 싱어송라이터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최근 수란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사진을 선보였다.
수란의 소속사 측은 수란이 오는 5월 자신의 목소리로 협업한 뮤지션들의 곡 출시한다고 전했다.
작곡가 수란 탄탄한 실력…볼륨감 있는 몸매 男心 자극
작곡가 수란 탄탄한 실력…볼륨감 있는 몸매 男心 자극
동아경제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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