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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 마우스] “나와 드라마를 함께 하면 모두 군대에 간다.”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4-20 05:45
2015년 4월 20일 05시 45분
입력
2015-04-20 05:45
2015년 4월 20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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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윤은혜. 동아닷컴DB
● “나와 드라마를 함께 하면 모두 군대에 간다.”(연기자 윤은혜)
19일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주지훈부터 공유, 유승호까지 드라마 상대배우들이 작품 직후 줄줄이 입대했던 사실을 밝히며.
● “이제 나를 방송인이라고 불러도 부정하지 않겠다.”(농수선수 출신 서장훈)
19일 박명수가 진행하는 KBS 쿨FM ‘라디오 쇼’에서 ‘아직도 방송인이라는 수식어를 부정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받고.
● “이규한이 자랑할 만 하네.”(누리꾼 bong****)
연기자 이규한이 18일 밤 tvN ‘SNL코리아’에 출연해 방청석에 앉은 일반인 여자친구를 공개한 내용의 기사 댓글에서.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의 여자친구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의 반응.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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