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마우스] “난 다작인. 그렇다고 해서 들어온다고 다 (출연)하는 건 아니다.”外

  • 스포츠동아
  • 입력 2015년 4월 8일 05시 45분


방송인 전현무. 동아닷컴DB
방송인 전현무. 동아닷컴DB
● “난 다작인. 그렇다고 해서 들어온다고 다 (출연)하는 건 아니다.”(방송인 전현무)

7일 KBS W 예능프로그램 ‘마카롱’ 기자간담회에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많은 것을 경험한다면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에 출연한다”고.

● “23살 때 출연했다. 세월이 흘러 75살이다.”(배우 김지미)

7일 한국영상자료원이 1949년부터 1981년까지 한국영화 94편 등 450편의 필름을 기증받은 것을 기념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1963년 정진우 감독의 데뷔작 ‘외아들’의 여주인공으로 필름 기증에 감격하며. 필름 기증자는 1970년대 순회영사 사업을 한 연합영화공사의 한규호 대표다.

● “기다렸어요ㅋ 오빠들 설렌다 내가 더ㅋ.”(누리꾼 sj******)

6일 유재석이 지누션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에 참여했다는 기사에 달린 댓글 가운데서. 이달 지누션은 11년 만에 새 앨범을 낸다.

[스포츠동아]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