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장모치와와 산체, ‘귀여움’으로 똘똘 뭉친 전신 사진…“다 뻗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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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월 31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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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체. 사진=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삼시세끼’ 산체. 사진=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삼시세끼’ 장모치와와 산체

‘삼시세끼’ 마스코트로 자리잡은 장모치와와 산체의 앙증맞은 전신 사진이 공개됐다.

31일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삼시세끼 어촌편’ 2회 시청률 가구 평균 10.8%, 최고 14.2%로 동시간대 1위 달성! ‘꽃시리즈’ 통틀어 최고 시청률 기록!”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참바다씨, 오늘도 산체 밥 10알 더 부탁해요…다 뻗은 거야 그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삼시세끼’에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사랑을 한 몸에 얻고 있는 장모치와와 강아지 산체의 전신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산체는 바닥에 온 몸을 뻗고 엎드려 있지만 유독 짧은 길이를 드러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30일 방송된 ‘삼시세끼’ 후반부에서는 손호준이 첫 등장하며 재미를 안겼다. 손호준은 등장하자마자 집 주인인 유해진의 수발을 드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손호준은 장모치와와 산체에게 뽀뽀 세례를 퍼붓는가 하면, 유해진에게 “산체에게 핸드폰 하나 사주고 연락처 물어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 장모치와와 산체. 사진=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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