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문재인 “박근혜 정권 출범이래 군 성범죄 끝없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1-30 15:27
2015년 1월 30일 15시 27분
입력
2015-01-30 15:17
2015년 1월 30일 15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문재인 의원이 최근 잇달아 불거진 군 비리와 관련해 박근혜 정부를 강한 톤으로 비판했다.
문 의원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직 여단장은 부하 여군을 성폭행하고, 장성 출신 새누리 의원(송영근)은 가해자를 두둔하면서 피해자에겐 몹쓸 발언을 하고, 전직 참모총장(정옥근 전 해군 참모총장)은 방산비리로 체포되고…충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체 나라가 어디로 가는 것인가. 박근혜 정권 출범이래 군의 성범죄와 방위산업 비리가 끝없이 이어지는데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며 “이전 정권 같았으면 국방장관이나 청와대 안보실장이 몇 번이나 옷 벗었을 일”이라고 꼬집었다.
문 의원은 이재명 성남시장의 종북 논란을 겨냥한 듯 “이들이야말로 이적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국가보안법이 엄한 사람 잡는 사이에 안보는 이 정권을 구멍 내고 있다”고 일갈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임시국회 소집요구서 제출… 국민의힘 “22대 국회 독주 예고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선 성공 김태호, 첫 당권 도전 시사… “쓸모있는 역할 무엇인지 고민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측 “법적 절차 예정대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