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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무대 추락사고… 서현도 휘청거려 ‘추락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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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무대 추락사고… 서현도 휘청거려 ‘추락 위험’

동아닷컴입력 2015-01-23 11:43수정 2015-01-2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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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추락사고'

'서울가요대상' 무대에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무대 추락 사고를 당했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 제24회 '서울가요대상'(Seoul Music Awards 2014)이 열렸다.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멤버로 참석한 태연은 ‘할러(Holler)’ 무대를 마치고 퇴장하던 중 갑자기 무대 아래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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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설치된 리프트가 갑자기 내려간 것이 그 이유이다. 태연 옆에 있던 서현도 휘청거리며 추락할 뻔 했지만, 다행히 사고를 피했다.

허술한 무대 관리가 불러일으킨 추락 사고다.

공연을 관람했던 사람들의 목격담에 따르면 약 2m 높이의 무대에서 태연이 추락했고 스태프들과 댄서들이 태연을 부축해 대기실로 옮겨졌다.

태연의 무대 추락 사고는 시상식 현장을 촬영하던 팬들이 촬영한 동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동아닷컴에 "시상식 무대를 마치고 퇴장하던 상황에 일어난 일로,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큰 이상은 없고 허리 근육이 놀란 상태라는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지속적으로 태연의 컨디션을 체크해 무리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라 전했다.

한편 태연이 속해있는 태티서는 2014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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