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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포+JJCC, ‘걸그룹 대란’속 남자들의 ‘의기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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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포+JJCC, ‘걸그룹 대란’속 남자들의 ‘의기투합’

김원겸 기자 입력 2015-01-20 10:18수정 2015-01-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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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걸그룹 열풍 속에 눈에 띄는 남자 아이돌 그룹 JJCC와 하이포(High4)가 훈훈한 우정을 나눠 화제다.

JJCC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하이포+JJCC=하이CC, 새롭게 결성한 하이CC 포에버~ 앞으로 더 자주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캐주얼한 의상으로 멋을 낸 JJCC와 블랙 패션을 소화해낸 하이포는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마치 한 팀 같은 다정한 모습이다.


특히, JJCC와 하이포는 서로의 CD를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물론, JJCC는 하이포의 ‘4’를 상징하는 손동작과 하이포는 JJCC의 ‘J’를 취하는 손동작을 하고 있어 서로를 향해 응원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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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JJCC와 하이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여자친구, 소나무, 타히티, 헬로비너스, 포텐 등 걸그룹 대란 속에서 몇 안 되는 보이그룹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애칭인 ‘하이CC’를 만드는 등 특별한 우정을 쌓았다는 후문이다.

JJCC는 신곡 ‘질러’로 악동돌로 콘셉트를 완전히 바꾸며 무대 위에서 파워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음악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반면 하이포는 이별 후에도 사랑을 잊지 못하는 남자의 순애보를 담은 신곡 ‘비슷해’로 감성돌로서, JJCC와는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JJCC는 14일 디지털싱글 ‘질러’를 발표한 가운데 음악방송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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