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임희윤의 콘서트 지수]래리 칼턴 & 스티브 루카서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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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타리스트 래리 칼턴(왼쪽)과 스티브 루카서. 유앤아이 커뮤니케이션즈 제공
미국 기타리스트 래리 칼턴(왼쪽)과 스티브 루카서. 유앤아이 커뮤니케이션즈 제공
래리 칼턴 & 스티브 루카서

포플레이, 토토, 마이클 잭슨과 일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둘의 불꽃 대결. 23일 오후 8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대강당. 5만5000∼12만1000원. 070-8887-3471

나이 있되 퇴보나 양보 없음. ♥♥♥♥
포 칠드런 2015

짙은, 디어클라우드, 주윤하, 이용원(옐로우몬스터즈). 23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양화로 프리즘홀. 예매 4만4000원, 현장 구매 5만 원. 02-324-0784

유별난 감성을 지닌, 믿을 만한 인디 음악인들. 수익금은 보육원에 기부. ♥♥♥♡
자전거 탄 풍경

탄탄한 실력으로 따뜻한 화음을 뽑아내는 포크 트리오. 22, 23일 오후 8시, 24일 오후 4시 7시, 25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더굿씨어터. 5만5000원. 1800-1517

‘너에게 난, 나에게 넌’ ‘그렇게 너를 사랑해’ ‘웨딩케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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