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윤상현, 이상순·이효리 부부 만난 뒤 “뭉클했던 오늘…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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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월 9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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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이비 인스타그램
사진=메이비 인스타그램

‘메이비 윤상현’

결혼을 앞둔 메이비·윤상현 커플이 이상순·이효리 부부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햇다.

9일 메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상순오빠, 전보다 더 편안해진 모습의 효리. 뭔가 뭉클했던 오늘. 기분 좋은 꿈을 꿀 것 같은 감동 가득한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메이비 윤상현 커플과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친근하게 서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메이비 윤상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이비 윤상현, 보기좋다”, “메이비 윤상현, 이상순이효리 부부와 친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상현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두 사람이 2015년 2월 8일 결혼할 예정”이라며 “결혼식 장소는 아직 미정”이라고 전했다.

사진=메이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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