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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 예술문화 거리 조성, "정돈 만으로 상상 이상의 파급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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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 예술문화 거리 조성, "정돈 만으로 상상 이상의 파급효과"

동아닷컴입력 2015-01-08 11:56수정 2015-01-0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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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 예술문화 거리 조성, "정돈 만으로 상상 이상의 파급효과"

‘창신동 예술문화 거리 조성’

서울 종로구 창신동 예술문화 거리 조성 소식이 화제다.


7 일 미술계에 따르면 서울 창신동 393-16번지(지봉로 11) 박수근의 옛 작업실 터와 197번지(종로53길 21) 주변의 백남준 생가 터를 중심으로 이 지역을 토대 삼아 자생한 예술문화 인프라를 통합 구축해 지원하는 방안이 서울시 안팎에서 구체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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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각 분야 인사들은 5월 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대규모로 열릴 박수근 작품 전시회를 기점으로 거리 조성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 에 박명자 갤러리현대 회장은 “박수근과 백남준은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글로벌 문화예술계에 커다란 이정표로 작용할 수 있는 높은 가치의 아이콘”이라며 “버려지다시피 방치된 공간의 문화적 역사를 다시 돌아볼 수 있게 끔 정돈하는 것만으로도 상상 이상의 파급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창신동 예술문화 거리 조성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창신동 예술문화 거리 조성, 꼭 가봐야지”, “창신동 예술문화 거리 조성, 의미 있는 사업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창신동 예술문화 거리 조성. 사진= 박수근 ‘나무와 두 여인’. 갤러리현대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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