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뉴욕 축구장 길이 옥외광고판, "스케일부터 달라도 너무 달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1-20 13:25
2014년 11월 20일 13시 25분
입력
2014-11-20 11:53
2014년 11월 20일 11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KenExcellence 유튜브 영상 캡처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에 축구장 길이의 옥외광고판이 들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19일부터 가동되는 축구장 길이의 옥외광고판이 각종 광고판이 즐비한 타임스 스퀘어에서 가장 크고 비싼 광고판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 축구장 길이 옥외광고판은 세로 폭이 8층 건물 높이이며, 가로 폭은 맨해튼 브로드웨이 45~46번가가 만나는 지점에서 거의 한 블럭을 차지한다고 전했다.
화면은 2400만 화소의 LED 조명으로, 최근 출시된 고화질 TV보다 더 해상도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대료는 4주에 250만달러(한화 약 27억 7650만원) 수준이다.
타임스 스퀘어는 뉴욕 맨해튼의 중심인 것은 물론 하루 31만명 이상이 통행하는 랜드마크이기에 글로벌 기업들의 광고 격전지로 활용되고 있다.
뉴욕 축구장 길이 옥외광고판 소식에 네티즌들은 "뉴욕 축구장 길이 옥외광고판, 어마어마하게 비싸네" "뉴욕 축구장 길이 옥외광고판, 신기해요" "뉴욕 축구장 길이 옥외광고판, 정말 스케일이 다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장 후보에 판사 출신 오동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박상준 칼럼]‘친미냐 친중이냐’ 넘어 ‘한국에 최선이 될 전략은 뭐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책의 향기]책 날개 타고 두둥실… 다 같이 동심 여행 떠날까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