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손연재, 옆구리 살 논란 해명 “의상 고무줄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4 09:43
2014년 11월 4일 09시 43분
입력
2014-11-04 09:42
2014년 11월 4일 09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힐링캠프 손연재’
체조선수 손연재가 체중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손연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경규는 “초면에 불편할 수 있으니까 빨리 짚고 넘어가겠다. 살 쪘죠?”라고 질문했다.
이에 손연재는 “경기가 끝나니까 아무래도 쪘다. 그런데 그렇게 많이 찐 거 아니다. 1kg 정도 쪘고, 볼살은 항상 있었다”고 답했다. 이에 MC 성유리는 “그 정도면 밥 안 먹으면 빠지는 게 아니냐”고 덧붙였다.
또한 손연재는 최근 논란이 됐던 옆구리 살 사진에 대해서 “변명을 하자면 의상 허리 부분 고무줄이 세게 조여서 그렇다”라고 해명했다. MC 성유리 역시 “저건 살이 아니라 가죽”이라고 말했다.
손연재는 “사실 체중 관리하기가 정말 힘들다”며 “물만 먹어도 살이 찔 때가 있다.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아무리 먹어도 안 쪘는데 스무 살이 넘어가면서 체형 관리가 힘들다”라고 고백했다.
‘힐링캠프 손연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손연재, 저게 무슨 살이야?” , “힐링캠프 손연재, 사람들이 너무 엄격한 듯” , “힐링캠프 손연재, 진짜 체중관리하기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일용직 근로일수 月22일→20일” 21년만에 변경… 산재 배상액 줄어들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푸틴 러 대통령, 5월에 中 방문 계획…대선 이후 첫 해외 방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산으로 가는 연금 개혁… 백지안 낸 정부 무책임부터 짚어야[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