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 지하철’ 11월부터 운행…‘타요 버스’ 인기 뛰어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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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31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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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지하철. 사진 = 서울시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라바 지하철. 사진 = 서울시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라바 지하철

국내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이용한 ‘타요 버스’와 ‘라바 지하철’이 주목받고 있다.

‘타요’는 다양한 교통수단들이 어울려 사는 도심에서 시내버스로 활약하는 ‘타요’와 꼬마 버스들이 주인공이다. 지난 3월부터 ‘타요’는 서울 버스와 만나 지상을 달리며 캐릭터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라바’는 빨간색과 노란색 애벌레 두 마리가 등장하는 코미디 장르의 국산 애니메이션이다. ‘라바’ 캐릭터는 지하철 개통 40주년을 기념하여 11월 1일부터 서울 지하철과 만나 운행될 예정.

한편, 서울시와 서울메트로는 30일 “지하철 2호선 내·외부를 ‘라바’ 캐릭터로 포장해 서울 라바 지하철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 라바 지하철의 첫 운행은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 22분(시청 방향) 신도림 역에서 출발한다. 라바 지하철은 평일과 토요일에는 하루 8차례, 공휴일에는 하루 7차례 운영된다. 수요일은 열차 정비로 인해 운행하지 않는다.

라바 지하철. 사진 = 서울시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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