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식품 ‘생강36.5도’, 건강한 체온 36.5도… 생강으로 지킨다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0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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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헬스PLUS]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크게 내려가며 신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나 냉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많은 연구에 따르면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면역력이 30%나 떨어지고, 1도만 올라가도 면역력이 최대 5∼6배 높아진다고 한다. 건강한 사람의 체온은 36.5도로 이때 신진대사, 혈액순환, 면역체계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인다.

체온을 올리는 가장 좋은 식품은 바로 생강이다. 생강은 따뜻한 성질을 가진 대표적인 식품으로 배속부터 따뜻하게 데워서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10, 11월은 생강 수확 시기로 생강의 힘이 가장 좋을 때라 지금 생강을 먹어두면 겨울 내내 따뜻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천호식품 ‘생강36.5도’는 토질이 좋은 토굴에서 단단히 여문 싱싱한 국내산 생강에 대추, 진피, 감초, 벌꿀을 더한 제품이다. 높은 생강 함유량과 생강의 효능을 높이는 홍차, 유자를 배합한 것이 제품의 특징. 생강 본연의 성분과 힘을 느낄 수 있는 ‘생강36.5도 오리지널’, 세계 3대 홍차 중 하나인 우바홍차를 배합한 ‘생강36.5도 홍차’, 비타민C와 구연산이 풍부한 유자와 배합한 ‘생강36.5도 유자’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생강은 유독 물과 기온에 예민해 흙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천호식품 ‘생강36.5도’는 땅의 힘이 좋은 충남 서산 등 생강 생육의 최적지에 자라고 토굴에서 한 번 더 숙성된 100% 국내산 생강만을 사용했다.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추가 증정 등 더욱 특별한 혜택에 만나볼 수 있다. 080-789-1005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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