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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심장이상으로 심폐 소생술, 구급차에서 눈 떴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16:05
2014년 10월 22일 16시 05분
입력
2014-10-22 16:03
2014년 10월 22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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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이 심장이상으로 종합병원 응급실에 입원한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가요계 관계자는 한 매체에 “신해철이 며칠 전부터 몸이 좋지 않아 오늘 새벽 병원에 입원했고, 오늘 오후 1시 심장이 정지해 바로 심폐 소생술을 받고 아산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신해철은 종합병원으로 이송되는 도중 구급차에서 눈을 떴지만 아직 대화는 되지 않는 상태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신해철의 몸 상태는 경과를 지켜봐야 할 정도로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해철은 올해 새 솔로 앨범을 발표했으며 6년 만에 새 멤버들과 그룹 ‘넥스트 유나이티드’로 컴백을 앞둔 상황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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