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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이 빵빵? 갸름하네~”… 솔비, 성형설 단번에 잠재운 근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15:13
2014년 10월 22일 15시 13분
입력
2014-10-22 15:09
2014년 10월 22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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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근황’
방송인 솔비가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성형설을 잠재웠다.
솔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영복 사진을 올리며 몸매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은 솔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수영복을 입은 채 뽀얀 피부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솔비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볼이 빵빵? 갸름하네”, “솔비 근황 오랜만이다. 활동 많이 했으면 좋겠네”, “더 예뻐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비는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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