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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솔비 근황, 요요설 한 방에 해명…“수영복 몸매 최곤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14:23
2014년 10월 22일 14시 23분
입력
2014-10-22 14:09
2014년 10월 22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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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근황
'솔비 근황'
가수 겸 방송인 솔비(30, 본명 권지안)가 최근 SNS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솔비가 올린 사진을 보면 수영장을 연상케하는 공간을 배경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이전보다 통통해진 얼굴로 검정색 수영복을 입은 채 화장을 짙게 하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이전부터 섹시 몸매로도 유명했던 솔비이기에 솔비의 근황 사진에 나온 몸매에 이목이 집중됐다.
솔비는 최근 근황을 전하면서 후덕한 몸매로 논란이 일은 바 있다. 이러한 논란에 솔비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둘 다 오늘 찍은 사진인데 같은 사람 맞나요? 평소에 웬만하면 살쪘다고 인정하겠는데 이번엔 좀 하도 답답해서 요렇게 올려요"라며 요요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이해하시죠? 저도 여자라서 이런 사진은 좀 상처받네요! 이 또한 또 금방 지나가겠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솔비는 10월 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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