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이은성 남편 서태지 “댓글 다 본다”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0 10:43
2014년 10월 10일 10시 43분
입력
2014-10-10 10:27
2014년 10월 10일 1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서태지가 아내 이은성 및 딸 사진을 공개하면서 전 부인 이지아를 언급해 화제로 부각했다.
서태지는 지난 9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아내 이은성과 결혼까지의 과정을 포함해 현재 아빠로서의 생활 등 소탈한 일상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서태지는 전 부인 이지아에 대해 조심스럽게 언급했는데 그는 “잘 될 거라고 생각했고, 정말 좋아했지만 남녀 사이가 쉽지 않다”라고 운을 열었다.
얼마 전 이지아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에 대해 언급한 부분에 대해선 “내가 너무 범법자처럼 돼있더라”라고 솔직한 기분을 전달했다.
이어 서태지는 “행복하게 지내고 잘 됐으면 좋겠다. 다 내려놓았으면 한다”라면서 이지아의 행복을 기도했다.
이날 서태지는 “댓글 다 본다. ‘감금의 아이콘’이더라”라고 과감하게 말하는 한편, ‘이은성 감금설’에 대해 “본인이 지금 활동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육아에 전념하고 싶어한다”라고 해명했다.
또 아내 이은성과 함께한 여행과 결혼 사진 및 딸 사진도 공개하는 등 따뜻한 가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한민국 이대로 괜찮겠나” 최태원 회장이 던진 화두[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진료 끝났어요” 안내한 간호사 살해 시도한 50대…징역 10년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뉴발란스 530’ 2700원에?…인스타·페북 연계 사기 쇼핑몰 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