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쉬튼 커쳐, 밀라 쿠니스와 다정한 스킨십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6월 30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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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밀라 쿠니스', '밀라 쿠니스 임신'

배우 밀라 쿠니스(왼쪽)가 애쉬튼 커처와 다정한 스킨십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말 미국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열린 캘리포니아 컨트리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애쉬튼 커처의 아이를 임신한 밀라 쿠니스는 최근 미국 유명 방송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해 "남자분들, 우리가 임신했다고 하지마세요, 우리 여자들이 임신한 거예요. 남자들은 수박만한 아기를 출산할 때의 고통을 겪지 않아요"라고 말해 방청석의 여성들에게 큰 지지를 받았다.

'밀라 쿠니스' 사진=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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