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브라질-칠레]‘마지막 키커’ 네이마르, 감독에게 안겨 ‘눈물 펑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9 10:57
2014년 6월 29일 10시 57분
입력
2014-06-29 10:50
2014년 6월 29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브라질, 칠레’
브라질의 축구스타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가 칠레를 꺾고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을 확정한 뒤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을 끌어안고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렸다.
브라질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의 대회 16강전에서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힘겹게 승리했다.
네이마르는 풀타임 활약하며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승부차기에서 ‘마지막 키커’로 나와 승리를 확정지었다.
한편, 브라질은 이날 승리로 칠레의 ‘천적’임을 다시금 증명했다. 브라질은 1998 프랑스월드컵,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도 16강에서 칠레를 꺾은 바 있다.
브라질의 8강 상대는 우루과이를 꺾고 올라온 콜롬비아다.
‘브라질, 칠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폭행-부양 거부, 상속제외 패륜에 넣어야”… 사회적 합의가 관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李, 29일 첫 회담… “의제 제한없이 대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당국자 “한-일 여권없는 자유왕래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