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고속도로교통상황, 오늘 (6일) 연휴 교통량 최대… ‘이곳’ 피해서 가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6 12:07
2014년 6월 6일 12시 07분
입력
2014-06-06 12:05
2014년 6월 6일 12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YTN 방송 화면 갈무리
‘고속도로교통상황’
현충일인 6일부터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오전부터 나들이에 나선 차량이 몰리고 있다. 이에 고속도로교통상황을 원하는 네티즌들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교통상황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에서 출발하는 차량의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6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강릉 4시간, 광주 5시간 30분, 대전 4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판교나들목∼안성분기점, 망향휴게소∼천안분기점 등 약 39㎞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목감나들목∼팔곡분기점, 매송나들목∼행담도휴게소 등 약 50㎞에서 정체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둔대분기점∼양지나들목, 덕평나들목∼이천나들목, 여주나들목∼문막나들목 등 약 76㎞에서 시속 40㎞미만으로 서행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은 하남분기점∼곤지암나들목, 서이천나들목∼호법분기점 등 약 30㎞ 구간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고속도로교통상황에 대해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총 44만 대가 서울 밖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오전 9시까지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12만 대로 예상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전 6시부터 정체가 시작됐고, 연휴기간 중 오늘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정체는 정오쯤 정점을 이루고 오후 11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김정은 경호원들 최신 도요타 SUV 탑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외식 겁나는 ‘가정의 달’… 피자-햄버거값도 줄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경사로 주차했다가 미끄러져 내려온 자기 차에 깔려 40대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