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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연수, 김종국과 단무지 키스?… “즙이 나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2 09:26
2014년 6월 2일 09시 26분
입력
2014-06-02 09:21
2014년 6월 2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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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런닝맨 하연수’
‘런닝맨’에 출연한 하연수와 김종국의 ‘단무지 키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배우 하연수, 진세연, 박서준, 방송인 최희, 모델 한혜진,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걸스데이의 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에서 하연수는 김종국과 커플을 이뤘고 단무지 빼빼로 게임을 진행했다. 이 게임은 단무지 양쪽 끝을 입에 물고 최대한 가깝게 다가서는 커플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게임에 앞서 하연수는 김종국에게 “제가 오케이 할 때까지 절대 떼시면 안 된다”면서 강한 승부욕을 보였다.
대결이 시작되자 하연수는 적극적으로 김종국에게 다가갔고 두 사람이 입을 떼자 단무지 조각 하나가 떨어져 나왔다. 이에 유재석은 “즙이 나왔다”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하연수의 활약에 힘입어 하연수-김종국 팀은 박서준과 송지효보다 짧은 단무지의 길이로 승리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 하연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연수 다시 봤어”, “김종국이 더 긴장하더라”, “대박 재밌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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