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 중국 실격… 영상 보니 ‘교묘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9 14:07
2014년 2월 19일 14시 07분
입력
2014-02-19 14:07
2014년 2월 19일 14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 중국 실격’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에서 2위로 들어온 중국이 실격됐다.
지난 18일(한국시각) 진행된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전에서 마지막 주자 심석희가 그림같은 역전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마지막 두 바퀴를 남기고 교대 선수와 상관없이 주변을 돌던 중국의 저우양 선수가 심석희의 진로를 방해했다.
결국 심판진의 정확한 판정으로 중국은 실격됐다.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 중국 실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교묘하게 반칙했다”,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 통쾌했다”, “중국 실격 당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엔화 약세에도 금리 동결…엔-달러 환율 34년만에 최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당국자 “韓-日, 유럽처럼 출입국 간소화 필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 여사 23억’ 방송 줄줄이 중징계… 이게 온당한가 [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