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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소녀’ 가영 셀카, 팬 향해 하트 발산… “애교 철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9 11:32
2014년 2월 19일 11시 32분
입력
2014-02-19 11:21
2014년 2월 19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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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소녀 가영 사진= 걸 그룹 스텔라 가영 트위터
국악소녀 가영
‘국악소녀 가영’으로 유명한 걸 그룹 스텔라 가영이 셀프 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가영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팬 분들이 나한테 요즘 하트 좀 아끼라고 해서 손가락으로 말하겠음. 메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4컷으로 분할된 사진에서 가영은 손가락으로 ‘LOVE’를 그리고 있다. 블랙 의상을 입은 가영은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결점 없는 하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국악소녀였던 가영의 셀프 카메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국악소녀 가영, 빨간색 네일 아트 예쁘다” “국악소녀 가영, 애교가 넘친다” “국악소녀 가영, 표정이 다 똑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영은 과거 KBS2 ‘해피선데이- 1박 2일’에 출연해 ‘국악소녀’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사진= 걸 그룹 스텔라 가영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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