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도희 ‘엄마의 정원’ 카메오 출연, 클럽에서 술병 들고…
Array
업데이트
2014-02-14 10:28
2014년 2월 14일 10시 28분
입력
2014-02-14 10:20
2014년 2월 14일 10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도희 엄마의 정원.
걸그룹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MBC 새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에 카메오로 참여했다.
지난 13일 ‘엄마의 정원’ 제작진은 도희가 클럽에서 친구들과 파티를 즐기고 있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도희는 극중 여주인공 서윤주(정유미)의 친구이자 대기업 상속녀로 경영수업을 받기 위해 유학을 떠나는 하리라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은 해외로 떠나는 하리라의 송별 파티 현장.
이날 도희는 리라의 자유분방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스스로 구두를 벗어 던지고 테이블 위로 올라가거나 신나게 뛰어 노는 연기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도희 ‘엄마의 정원’ 카메오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도희 엄마의 정원, 기대되네 정말”, “도희 엄마의 정원 카메오 출연, 이제 연기자로 전업”, “도희 엄마의 정원, 클럽복장 귀엽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엄마의 정원(도희 엄마의 정원)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충남 이어 두 번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교 가면 끊기는 아동수당… “18세까지 분산 지원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0년만의 굴욕… 인니에 진 한국축구, 올림픽 못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