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별에서 온 그대 16회, 전지현-김수현 환상호흡으로 “화투판 싹쓸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3 14:42
2014년 2월 13일 14시 42분
입력
2014-02-13 14:16
2014년 2월 13일 14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별그대' 전지현 사진=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화면 촬영
‘별그대’ 전지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6회’에서 전지현이 김수현의 도움으로 타짜에 등극했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2일 방송에서는 영화 촬영을 기다리던 천송이(전지현 분)가 스태프와 화투판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송이는 이마에 화투패 하나를 붙이고 “내가 이걸 던졌는데 여기서 고도리 나오면 나 신기 있는거야?”라고 외치며 웃었다. 잠시 후 그녀의 말대로 고도리가 나왔고, 함께 화투를 치던 사람들은 놀랐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천송이의 기가 막히는 화투 실력 뒤에는 도민준(김수현 분)의 초능력이 있었다. 앞서 약 1분간 시간을 멈출 수 있다고 밝힌 도민준은 자신의 초능력을 이용해 천송이의 패를 더 좋은 패로 바꿔놓았다.
화투를 치는 족족 이기자, 흥이 난 천송이는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며 판돈을 거둬 들였다. 도민준과 단둘이 남은 천송이는 “살다 살다 이렇게 대기 시간이 즐거웠던 적은 없었다”라며 도민준의 어깨에 머리를 기댔다.
‘별그대’ 전지현의 화투실력을 본 누리꾼들은 “‘별그대’ 전지현, 커플 사기단이다” “‘별에서 온 그대 16회’ 전지현 표정이 너무 귀엽다” “‘별그대’ 전지현, 초능력을 저렇게 쓸수도 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별에서 온 그대 16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김상운]독서율 역대 최저 해법… 수요자 중심으로 풀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외신 “돈 되는 K팝 산업, 권력투쟁 수렁에 빠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점수보다 성장 따지는 美문화 덕에 성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