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소치행, 동계올림픽 대표팀 감동 스토리 전할 예정

  • Array
  • 입력 2014년 2월 12일 17시 12분


코멘트

힐링캠프 소치행.

MC 이경규와 성유리 등 SBS ‘힐링캠프’ 출연진과 스태프 등이 12일 ‘2014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러시아 소치로 떠났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경규와 성유리는 5일간 소치에 머물면서 대표팀 선수단을 만날 예정이며 올림픽의 생생한 감동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김제동은 예정된 토크콘서트 스케줄로 함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힐링캠프 소치행 소식에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올림픽 이야기 기대된다”, “힐링캠프에 이상화 김연아 출연하는건가?”, “힐링캠프 소치행, 누가 힐링 시켜줄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힐링캠프’ 팀은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에도 현지를 방문해 ‘런던캠프’를 진행한 바 있다.

사진 l 힐링캠프(힐링캠프 소치행)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