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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경, 남다른 비키니 자태 공개… “일상이 화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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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6 18:16
2014년 2월 6일 18시 16분
입력
2014-02-06 18:10
2014년 2월 6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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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나경이 아찔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하나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2014.02.02 일상. 세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나경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부의 바다를 배경으로 볼륨감 넘치는 바디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하나경의 비키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나경 바디라인 부럽다”, “세부 날라가고 싶다”, “겨울에 피서를 부럽다”, “일상이 화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나경은 영화 '핑크터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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